총장 동정

‘글로벌 인재포럼 2017’ 자문 정례회의 참석

2017-05-2618

글로벌 인재포럼 2017 자문위원회 정례회의

김도연 총장은 5월 2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7’ 자문 정례회의에 참석하였다.

학계와 정부, 경영계, 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37명의 ‘글로벌 인재포럼 2017’ 자문위원단은 올해 주제로 선정한 ‘우리가 만드는 미래’에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4차 산업혁명 파고를 넘으려면 인재 혁신이 해법”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도연 총장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만드는 것”이라는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어록을 소개하며 올해 인재포럼 주제인 ‘우리가 만드는 미래(Future in your hands)’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김도연 총장은 인류를 둘러싼 환경의 급변에 대비해야 한다며 “인류의 수명을 140세로 예측하는 이들도 있다. 지금 우리가 가르치고 있는 미래 세대는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배운 사람을 내보내는 게 아니라 평생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을 키워야 한다는 의미에서 대학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경제신문사가 오는 10월31일부터 3일간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7’은 올해 12회째로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가 파트너로 참여하는, 인적자원(HR) 분야의 세계 최대 포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