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철강대학원 9일 개원식 가져

2005-09-083,083

                                         세계 유일 포스텍 철강전문대학원 9일 개원

                              학비 전액 무료, 장학금 월 100~150만원 지급 등 파격 혜택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위해 세계적 석학 영입

  세계 유일의 철강 전문 교육·연구기관인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철강대학원이 9일 개원식을 갖는다.

  지난 7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철강분야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석·박사과정 개설 설립인가를 받은 포스텍 철강대학원은 매년 석사과정 37명, 박사과정 15명(총정원 12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철강대학원은 학비가 전액 무료이며, 석사과정은 연간 1,200만원, 박사과정은 1,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희망자에게는 6개월~12개월의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등 철강전문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학생 모집에 있어서도 별도의 전형기간 없이 연중 수시로 지원과 선발이 가능한 ‘상시 입학허가 제도(Rolling Admission)’를 도입 운영한다.

  철강대학원은 세계적 철강회사인 포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우수 철강인력 양성과 신기술 개발을 통해 철강 교육과 연구의 메카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개원식은 9일 오전 11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중강당에서 박찬모 총장, 강창오 포스코 사장, 이해건 철강대학원장을 비롯한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개원식에서는 철강대학원이 이번에 영입한 세계적인 철강석학인 재료설계분야 브루 노 디쿠먼(Bruno C. De Cooman, 벨기에) 박사와 청정철강생산분야 앙리 게이(Henri R. Gaye, 프랑스) 박사 등 2명의 전임교수와 로버트 와그너(Robert H. Wagoner, 미국) 교수 등 9명의 겸직교수 임용식을 함께 갖는다.

  철강대학원은 내년까지 10여명의 철강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을 국적을 불문하고 초빙하여 전임 교수로 임용할 계획이다. 석학교수는 철강대학원에서 교육을 담당하면서 차세대 철강기초 및 선행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철강전문연구실을 운영하게 되며, 최대 3억원의 연봉과 연구에 필요한 기자재 등 연구비가 충분히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