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도자료]포스텍, 풍력특성화대학원 개원식

2008-05-142,696

                                    14일 11시 30분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실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POSTECH) 풍력특성화대학원이 14일 오후 1시 30분 포스코국제관에서 개원식을 갖고 풍력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술개발 인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연구인력 양성 및 산업체 기술인력 재교육을 위해 실시하는 이 사업을 통해 포스텍 풍력 특성화 대학원은 사업이 진행되는 5년간 매년 풍력 에너지 관련 분야 석ㆍ박사 20여명을 배출할 예정이며, 신재생에너지 분야 관련 국제학회도 유치할 계획이다.

풍력특성화대학원 개원은 현재 경상북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인력 배출을 하는 등 직ㆍ간접적으로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 풍력특성화대학원에는 정부지원금 22.5억원(5년)을 포함, 참여기관인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코건설, 유니슨(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참여분담금 등 총 62.5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사업기간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이다.

풍력특성화대학원은 유체유동연구실, 시스템 설계연구실, 복합재료 구조설계연구실, 전력전자연구실 등 4개의 전문연구실을 바탕으로 산ㆍ학ㆍ연 공동연구를 통해 풍력분야의 전문 R&D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우수학생을 모집해 국제적인 풍력발전 전문가로 양성함으로써 국내 풍력에너지 관련 기술향상은 물론, 한국이 세계적으로 풍력발전 분야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인력양성사업’ 중 특성화대학원 사업은 이공계대학원에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학제 협동과정을 개설, 운영해 석ㆍ박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14일 오후 1시 30분 포스코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백성기 포스텍 총장, 박승호 포항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2부 행사로 열린 세미나에는 이성호 에너지관리공단소장, 장상길 경상북도에너지산업팀장, 경남호 풍력기술개발사업단장이 참석해 특강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