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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생명과학자들, 저명 저널 중 2008년 “네이처”에 가장 논문 많이 발표했다

2009-01-282,016

                                 BRIC, ‘2008 한국을 빛낸 사람들’자료 총 결산
                생명과학분야 우수 저널 논문 최다 발표기관은 서울대-포스텍-연세대 순

한국 연구자들이 임팩트 팩터(영향력지수ㆍImpact Factor)가 20 이상인 세계 저명 생명과학저널 중에서 2008년 가장 많이 논문을 발표한 저널은 ‘네이처(Nature)’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스텍 소재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브릭)는 자체 운영 중인 코너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등록된 논문 가운데 2008년 논문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27일 발표했다.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생명과학관련 논문 중 임팩트 팩터가 10이상인 학술지에 발표된 한국 연구자의 논문은 총 400편이며(제1저자, 교신저자일 경우만 해당됨), 임팩트 팩터가 20이 넘는 상위 저널 가운데 논문이 가장 많이 발표된 저널은 24편이 발표된 ‘네이처(Nature)’였다.

또, ‘네이처’지와 함께 세계 3대 저널로 꼽히는 ‘사이언스(Science, 18편)’와 ‘셀(Cell, 16편)’이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

지난 한 해 우수 저널에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기관은 서울대학교로, 지난 한 해 26.8편(의대 포함)을 발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포스텍(21.5편, 의대없음)과 연세대학교(14.5편, 의대 포함)가 그 뒤를 이었다.

2002~2008년까지 종합 편수에서도 논문이 가장 많은 기관에서도 서울대(136.9편), 포스텍(68.2편), 연세대(54.8편), KAIST(53.5편)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브릭에서 운영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등록된 자료를 통해 이루어졌다.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톰슨 사이언티픽사의 JCR(Journal Citation Report)에 근거해 임팩트 팩터가 10 이상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생명과학관련 논문들과 한국인(제1저자, 교신저자) 논문 저자를 소개함으로써, 신진연구자들의 소개와 연구자들의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하는 브릭의 대표적인 코너다.

※참고 웹사이트
http://bric.postech.ac.kr/etc/pushservice/2008sp/special04.html